[2019.2.3~2.6] 싱가포르여행 차이나타운, 마사지샵, 임지관 육포 클락키 리버크루즈 :D
숙소로 체크인하러 가기전!
차이나타운을 들렀어요~
무감각해진 다리를
풀어주기위해ㅠㅠ
구름이 끼긴했지만~
넘나 덥고~
다행히 여행내내
비는 안왔답니다 :D
블로그 검색해서 들른 마사지샵!
"Bath Culture Foot Therapy"
위치는 아래사진 클릭!
차이나타운역 A출구 나오면
바로 오른쪽옆에 있는 길쪽에 있어요~
저희는 온리 발마사지를 좋아해서~
60분에 60싱달이라는
거금을 내고
죽어가는 발바닥과
종아리를 살렸답니다...
차도 준비해주시구요~
바지는 불편하면
갈아입을 바지를 주시더라구요~
손맛 최곱니다!!!
비싸서 두번을 못갔어요ㅠㅠ
아~! 참고로
싱가폴 모든가게가 쉬는
휴무일이
2/5일~2/6일 이래요..
저희가 2/5일날
마사지샵 연곳을 찾아갔더니
추가비용 5싱달에서
10싱달까지 받는다더라구요.
그날 마사지를 받으려고
차이나타운, 차임스성당,오차드로드
세곳을 찾아갔는데...
다 추가비용을 얘기하구요~
차임스성당에 있는
유명한 네이처랜드 마사지샵도
추가로 10싱달을 외치길래
빠이짜이찌엔 했답니다..
오차드로드에 있는
마사지샵들은
추가 5싱달을 외쳤구요~
차이나타운은 2/5일
모두모두 문을 닫았구요
ㅋㅋㅋㅋㅋㅋㅋ
저희 다리는 아작났구요
ㅋㅋㅋㅋㅋㅋㅋ
암튼!ㅋㅋ
마사지를 시원하게 받고
발바닥소생후,
저희는 차이나타운을
둘러보다 그냥 사람많은곳으로
들어가봅니다!ㅋㅋㅋ
요고 참 맛나구요~~~
추천해준 꿔바로우도
맛나구요~~ㅋㅋㅋ
숙소로 가는길에 보이던
비첸향과 임지관 육포~
임지관이 엄청 인기길래
저희도 사봤습니당~!
최소300g을 구입했어요!
맛이 어떨런지~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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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후 3시반쯤 체크인후,
휴식을 취하고
클락키로왔답니당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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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둑어둑하죵~~^^
잠시 둘러보고
한국에서 미리 구매해둔
바우처로
리버크루즈티켓을
교환했어요~
리버크루즈를 타는 포인트는
여러곳인데요~
작년엔 마리나베이쪽에서 탔는데
이번엔 클락키에서 탔답니당~
클락키 주변을 둘러보다 보게된
송파바쿠테!
우리나라의 밍밍한 갈비탕 같다던데..
시간이 좀 남아 먹을까싶어 갔더니
8시인데 클로즈했대요..ㅠㅠ
저희는 못먹는데요ㅠㅠㅋㅋㅋ
리버크루즈를
한 40분정도 탄것 같아요~
마리나베이도 찍어보구용~:D
리버크루즈를 탔으니 저녁을 먹으러
이동합니다!
라우파삿 사태거리로 가볼게용~!:D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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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녁에 먹은
임지관 육포는
그냥 그렇다고 합니다..
ㅋㅋㅋㅋㅋ
2틀동안
다 못먹고 버리고 왔어요...
ㅠㅠㅋ
하루지나니 기름이 넘쳐나구욬ㅋ
암튼 그랬답니당~