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광수생각 -박광수- 본문
▶2013.10.8-2013.10.14
* 묵묵히
속지 않고 하루를 산 날은
속지 않아서 다행이라고 생각하며 살자.
누군가에게 속은 날은
날 속인 그가 그만의 어떤 이유가 있을거라 생각하며 살자.
누군가에게 속아서 그만큼을 되갚기 위해
또 다른 하루를 살고,
누군가에게 속아서 가슴 아파하며
또 다른 하루를 산다면 내 인생 자체가
너무 무의미해질지도 모르니 말이다.
그저 묵묵히 나 하나만 속이며 살자.
괜찮다고. 아무렇지 않다고
오직 나 자신만 속이고 살자.
그래야만 살 수 있는 세상.
* 세상의 기준에 몸을 맞추려하지 말고,
그 기준 위에 걸터 앉아
휘파람도 불고
하늘도 보라.
-헨리 프레데리크 아미엘-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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