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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는 까칠하게 살기로 했다. -양창순- 본문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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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는 까칠하게 살기로 했다. -양창순-

BBongvely 2013. 9. 25. 15:48

 

 


나는 까칠하게 살기로 했다

저자
양창순 지음
출판사
센추리원 | 2012-02-15 출간
카테고리
자기계발
책소개
자존감을 지키며 건강한 인간관계를 유지하는 법, 상처받지 않고 ...
가격비교 글쓴이 평점  

▶2013.9.10 - 2013.9.17 

 

* 솔직함이나 진심 같은 단어는 남발할수록 빛이 바래는 법이다.

  (실제로 솔직하지 못한 구석이 많거나 진심 대신 사심이 더 많은 사람.)

  매사에 솔직하고 진실한 사람은 굳이

 '솔직하게 말해서.., 사실은 말이야,,' 이런말을 남발하지 않는다고 한다.

 

* 같은 칭찬이라도 칭찬하는 사람은 빼고 듣는 사람만 기분이 좋은 건 아부의 범주에

  넣을 수 있다. 반면에 칭찬은 칭찬하는 사람도 듣는사람도 다 기분이 좋기 마련이다.

 

* 바다에 파도가 거셀 때에는 바닷속을 볼 수 없다.

  잔잔할때만 바닷속을 볼 수 있는 법이다.

  인간의 마음도 마찬가지다.

 

* 심리적으로 성숙하지 않은 사람일수록 사춘기 아이들처럼 상대방에게 거는 기대치가 크다.

 

* 현재의 힘이 중요한 이유는 그런 순간의 선택이 모여서 우리 인생의 전체적인

  그림을 완성하기 때문이다.

  따라서 현재에 충실하다 보면 인생 전체에 충실하게 되고

  당연히 성공의 기쁨도 누릴 수 있지 않겠는가.

 

* "특별한 기회를 기다리지마라. 평범한 기회를 잡아서 위대한 것으로 만들라."

 

* '누구도 자신의 머리위에 남을 올려놓고 싶어하지 않기'

  =>상대방보다 똑똑하게 보여서 이득이 되는 경우는 거의 없다.

 

* 인생은 우연과 변수와 아이러니의 집적이기도 하다.

 

* 우울증은 자기자신에게 분노의 화살을 돌린 것.  -프로이트-

 

* 진정한 철학이 인생의 의미를 추구하는 것이 목적이라면,

  가짜철학은 현실의 책임감을 회피하려는 것이 목적이다.

  즉, 일종의 자기기만인 것이다.

 

* 남의 시선에 신경 쓰는 사람들은 남에게 인정받고 싶은 욕구가 강한 사람들이다.

  그들이 생각하는 남의 시선은 인정받고 싶은 자기 욕구의 투영인


나는 까칠하게 살기로 했다

저자
양창순 지음
출판사
센추리원 | 2014-07-24 출간
카테고리
나는 까칠하게 살기로 했다
책소개
자존감을 지키며 건강한 인간관계를 유지하는 법, 상처받지 않고 ...
가격비교 글쓴이 평점  

 

것이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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